엠넷 ‘스트릿 우먼 파이터’로 주목 받은 댄스크루 ‘훅’ 리더 겸 댄서 아이키가 생애 첫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연다.
아이키는 15일부터 총 세 번에 걸쳐크리에이터 플랫폼 ‘빅크’를 통해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.
이날 아이키는 “직접 몸치 탈출 방법을 알려준다”고 앞서 귀띔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.
또한 남다른 팬사랑으로 유명한 아이키는 “팬들과 다채롭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했다”며 “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대가 크다”고 설렌 마음을 전했다.
더불어 “이끼(팬클럽)들에게 댄서 아이키는 물론 인간 강혜인의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겠다”는 소감을 덧붙였다.
이날 아이키의 첫 단독 온라인 팬미팅은 크리에이터 플랫폼 빅크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.
[서울=뉴시스]